큰 일이다.

가사가 안써진다.

하고 싶은 말이 별로 없나보다.

 

늘 이게 문제다.

 

앨범 하나 완성할 때 너무 많은 말을 해버리는 것 같다.

쉬면 나아질까 했는데...

 

즐겨야 하는데 즐기는 법을 잊었다.

 

확실히 가사쓰는 일이 더 어렵다.

랩이 어렵다.

 

당분간은

기존 곡을 리메이크하는 방식으로 곡작업을 진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