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음 카페에 들렀다가

공지보고 이쪽으로 이사 왔습니다~

 

개미와 배짱이 글을 보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제 삶의 신조중에 하나가 "나만 열심히 하면 언젠간 인정 받는다" 인데요..

 

돈되는쪽에 가까운 일도 열심히 하다보면 돈 안되는 쪽에 가까운 일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요??ㅋ

제 큰형님 뻘인 분께 감히 말한번 해  봅니다....ㅡㅡ;

 

창작의 고통은 힘들죠.. 저도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탓에 가끔씩 창작의 고통을 느끼곤 하는데

이것만큼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우면서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게 없는것 같습니다.

나는 정말 어렵게 생각해 냈는데 막상 보는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한대 때리고 싶은...ㅋㅋ

 

그래도 천직은 바꿀 수 없는지 계속 하는게 안 하는거 보다 더 즐겁긴 하더군요..

매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겠다는 입에 침바른 소리는 하지 못하지만

생각이 많아지거나 문득 문득 생각날때마다 다녀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