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예전 백수 시절에 한창 호주제 얘기 나올 때 여성부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 덕분에 삿갓님을 알게 된 골수팬(?)입니다..

한 가수에게서 귀에 속속 들어오는 맛깔나는 노래를 여럿 찾기가 힘든데 삿갓님 노래는 감칠맛 나는 노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분 안좋은 일이 있으면 실컷 욕하면서 듣는 맛도 좋구요..

일 시작하고 결혼하고 애 생기는 동안 잠깐 잊고 있었는데 다시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늦게나마 듣고 가입해 봅니다.

뭐..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금전적으로 도움 드리지는 못해도(앨범은 몇장 샀습니다.. 요번 앨범은 엠퓌쓰리도 사구요.. ㅎㅎ) 뒤에서 응원하는 저같은 가장도 있다는 걸 알리고자(^^;) 인사말 남깁니다..

시절이 어수선해도 따땃한 봄날에 꽃구경도 다니면서 계속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 부탁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